누군가 나에게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꼽으라면 나는 주저없이 햄버거를 말한다. 매일 매일 그리고 삼시세끼 먹어도 질릴 틈 없을 것 같다. (아직까진 6끼 연속으로 먹은게 최대지만...) 더군다나 요즘 한국에서 프렌차이즈 햄버거 가게 뿐만 아니라 수제버거 가게도 많이 생기며 얼마나 다양한 버거를 먹을 수 있게 되었는지...그 행복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.
나의 기쁨, 힘의 원천, 나의 사랑... 그대가 있기에 오늘도 내가 버틴다... (글썽)